[ Olinda Cafe & Pie in the Sky]보타닉 가든을 가기 위해 단데농 산길을 올라가다가 만난 Olinda Cafe! 좁은 산길을 달리다가 만나니, 더욱 반가웠다 우리가 갔을때는 평일 브런치 타임이어서 그런지 카페가 한산한 편이었다. 산속에 있지만 관광객을 대비한 곳인지, 자리도 많고 넓은 편이었다. 뒷문을 통하면 야외 테라스도 준비되어 있다.작은 폭포 분수도 있고 온실 같은 곳도 있었다. 산속이어서 그런지 찬기운이 느껴졌는데, 카페 안에는 작은 난로가 있었고, 직원들은 정기적으로 난로에 장작을 넣어서 카페의 실내 온도를 높여주고 있었다. 따뜻함은 물론 분위기까지 굳 ㅎㅎ우리가 주문한 음식은 Olinda’s Big breakfast, Smoked salmon Open Sandwichsc..
호주 멜버른 한국 영사관/대사관 소개 얼마전에 여권 유효기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멜버른 영사관을 다녀왔다. 영주권 신청이 들어간 상태에서 여권을 바꾸려고 하니, 여권번호 등 정보를 업데이트 해야 하는 문제 등의 혹시모를 상황이 발생할까봐, 영주권이 빨리 나오기를 기대하면서 버티고 버티다가.. 결국 여권 유효기간이 2주 남기고, 어쩔 수 없이 다녀왔다.(담당 법무사를 통해 물어보니,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답변을 얻었고! 며칠 전에 영주권도 나왔다!ㅜㅜ) 영사관이 당연 시티에 있을 줄 알고, 시티로 가는 트레인에 승차하고 지도로 검색을 해보니!! 시티가 아닌 세인트킬다에 있었다.다행이도 지도 검색상, 어짜피 트레인을 탔어야 했던터라 헛고생은 안했다. 주 멜버른 대한민국 총영사관은 빅토리아 주(VIC)에 거..
Lyserfield Park & Lake 리스터필드 공원 & 호수 모처럼 하우스메이트들과 Dayoff가 겹쳐서, 다 같이 리스터필드 공원에 산책을 다녀왔다. 멜버른 국립공원인 리스터필드 공원은 호수를 따라서 호주의 자연을 듬뿍 느낄 수 있는 산책로가 마련되어있으며, 피크닉 장소로 좋은 곳이다. 또한 시티 삶에 지친 사람들에게는 안식처 같은 공간이 될 것 같다. 이곳은 멜버른 시티에서 차로 40~50분 정도 떨어져있는 곳이다. 단데농을 조금 넘어가면 있는 곳인데, 시티 근교로 가족 혹은 친구들과 소풍을 가기에 정말 안성맞춤인 곳이 아닐까 싶다. 상당히 넓은 지역이 파크로 조성되어있다. 주요 포인트로는 Lysterfield park Visitor Area와 Churchill Visitor Area가 있는데,..
- Total
- Today
- Yesterday
- 멜버른 맛집
- 농장 잡
- 호주
- 호주 맛집
- 멜버른 카페
- 마리바 농장
- 워홀 일자리
- 호주 여행
- 워홀 농장
- 호주 워홀러
- 케언즈 일자리
- 워킹홀리데이 농장
- 호주 워홀
- 멜버른 여행
- 멜번
- Tax file number
- 호주 워킹홀리데이
- 호주 생활
- 멜번 맛집
- 멜번 카페
- 케언즈 농장
- 호주 농장
- 호주 워킹홀리데이 일자리
- 호주 세금
- 멜버른
- 멜버른 근교 여행
- 멜버른 식당
- 시드니 일자리
- 멜번 여행
- 호주 일자리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