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멜버른 한국 영사관/대사관 소개 얼마전에 여권 유효기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멜버른 영사관을 다녀왔다. 영주권 신청이 들어간 상태에서 여권을 바꾸려고 하니, 여권번호 등 정보를 업데이트 해야 하는 문제 등의 혹시모를 상황이 발생할까봐, 영주권이 빨리 나오기를 기대하면서 버티고 버티다가.. 결국 여권 유효기간이 2주 남기고, 어쩔 수 없이 다녀왔다.(담당 법무사를 통해 물어보니,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답변을 얻었고! 며칠 전에 영주권도 나왔다!ㅜㅜ) 영사관이 당연 시티에 있을 줄 알고, 시티로 가는 트레인에 승차하고 지도로 검색을 해보니!! 시티가 아닌 세인트킬다에 있었다.다행이도 지도 검색상, 어짜피 트레인을 탔어야 했던터라 헛고생은 안했다. 주 멜버른 대한민국 총영사관은 빅토리아 주(VIC)에 거..
호주 그리고 농장에 와서 가장 행복한점이 무엇이냐 한다면 당연 이곳의 자연 그리고 하늘이라 말 할 것이다. 시드니에서 지낼 때도 발코니에 앉아, 지나가는 구름을 구경하던 적이 많았다. 매 순간, 변하가는 하늘이 얼마나 신기하던지 사진인지 그림인지, 감탐사만 연발했었다 이곳의 하늘은 시골이어서 그런지 그 보다 훨씬 다양하고 아름다운 것 같다. 하늘 구름 비 번개 노을 별 달 (그리고 우주선ㅋㅋ) 하루 종일 하늘만 바라보고 있어도 심심하지 않을 정도로 순간순간이 참 경이롭고 신비할 따름이다. 일 하다가도 하늘 한번 바라보고 미소 한번 방에 누워 있다가도 하늘 한번 바라보고 흐뭇 미소 한번 하늘이 언제부터 이렇게 예뻣을까? 한국에서 지낼때는 왜 못 느꼈지? 한국 하늘이 예쁘지 않았던 것일까.. 하늘을 바라 볼..
호주에 워킹홀리데이를 온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쉐어 하우스 구하기 Tax File Number 신청하기 은행 계좌 개설 및 카드 발급 받기 핸드폰 통신사 개통하기등이 있습니다. 그 중에 TFN은 호주에 입국 한 뒤에 신청할 수 있고, 신청 후에도 발급까지 대략 한달이 소모되기에 가능하면 호주에 오자마자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TFN(Tax File Number, 텍스파일넘버)는 각 개인에게 주어지는 고유번호입니다. 이익을 창출하는 일을 하게 되고 임금을 받는다면, 본인의 소득에 따른 Tax (세금)을 내야합니다. 즉, 호주에서 일을 하기 위해서는 각 개인마다 'Tax File Number'가 꼭 필요합니다. (신청비용은 무료입니다.) 만약, Cash로 임금을 받는 경우에는 필요로 하지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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