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ittle Pho Cafe / 더리틀포카페 샤우스 야라에서 세인트 킬다로 가는 길에 있는 '베트남식당, The Little Pho Cafe'. 이곳은 멜번 영사관을 가다가 찾게 된 곳이다. 트램에서 내려서 영사관으로 걸어가며 점심을 먹을만한 곳이 있는지 찾던 중, 대기 중이 엄청 긴!! 식당을 발견했다. 점심 시간에 이 정도에 줄이 서 있으면 이곳은 정말 대박 맛집일 것 같은 느낌에 빨리 영사관 업무를 마치고 꼭 이곳으로 돌아와서 점심을 먹겠다는 다짐을 했고 빠르게 영사관 업무를 마친 뒤, 식당을 찾았다. 멜번 주영사관을 가는 길에 봤을 때도 식당 앞에 줄이 길었었는데, 업무를 마치고 왔을 때도 역시 줄이 길게 있었다. 손님들은 거의 대부분이 오피스워커로 보였다. 주변에는 오피스들이 많이 있었는..
멜버른 시티에 위치한 Brunetti(부르네티) Pastry & Cafe 이 카페는 작년에 멜버른에 놀러 왔을때 멜번 맛집을 검색하다가 찾은 곳인데, 그때 치즈케이크에 반해서 다시 한번 찾게 되었다. 유럽스타일의 디저트로 굉장히 유명한 곳이다. 멜버른의 커피는 전세계적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시티는 물론이고 외곽에서도 유명한 카페들이 많이있고 항상 많은 손님들로 붐빈다.멜버른이 커피 원두의 원산지도 아니고, 과연 무엇 때문에 유명한 곳이 되었을까..? 멜버른으로만 좋은 원두가 들어오나..?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소모가 많아서 상업적으로 큰 발전을 이룬건가..? 멜버른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들은 커피에 대한 자부심도 굉장한 편이다. 만나본 몇몇의 호주인들은 멜버른의 커피가 세계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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