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 일자리를 구하고 농장에 오기까지,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다양한 방법으로 구직활동을 했었는데, 오늘은 그 이야기를 주절거려 보려한당(굉장히 개인적인 견해이며, 내가 겪은 바를 적는 경험 글인 것임을.. 잘못 알고 적은 부분도 있을터이고 혹은 이와 다른 경험을 한 사람들이 분명이 있을것임 을 그냥 참고만 하시길.. 땡큐베리감솨) 시드니에서 한인 잡(한인사장)을 하고 있던 우리(나-테이크어웨이 스시샵, 친구-부동산 잡)는 돈을 벌기 위한 목적으로 농장, 공장, 오지잡을 구하기로 결정하고 일을 그만 둔 뒤, 본격적으로 구직 활동을 시작했다 첫 번째로 ‘우리가 지내던 지역의 공장’시드니와 같은 도시의 경우, 한인 컨트랙터(Contractor)를 끼지 않고워홀러로 오지 잡 + 공장 잡 을 구하기는 굉..
시드니 플래밍턴 (시장) 과일 팩킹 잡 시드니에서 지내던 시절, 농장 혹은 공장에 가서 돈을 벌겠다며, 이곳 저곳에 CV를 보내가며 구직활동을 했다. 한인 잡은 하지 않겠다는 오기를 부리며, 오지 잡만을 구하고 있던 시절.. 꽤나 많은 곳에 이력서를 돌렸지만, 바로 연락이 오는 곳은 거의 없었고, 연락이 오더라도 생각보다 조건이 별로였던 터라, 초조함만 더 커지고 있었다.(결론적으로 바로 연락이 오는 곳 보다, 한참 후에야 연락이 오는 곳이 더 많았다)허허.. 조급한 마음에 한인 사이트....를 접속해서 구직 광고를 보고 있었는데!!그때, 눈에 딱!!! 들어온, 과일 팩킹 잡(한인 잡을 하지 않겠다는 다짐은 ...??? 어디루..... ???)일단 해보자'라는 맘에, 연락 해서 바로 출근 날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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