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에 온지 벌써 다섯 달 하고도 이틀이 지났다 어떻게 보면 언제 이렇게 시간이 빨리 지났나 싶기도 한데, 이곳에서 추석 + 크리스마스 + 새해 + 엄빠결혼기념일(오늘^^;)을 보낸걸 생각하면 또 짧은 시간은 아니었던 것 같다 ㅜㅜ 오늘은 이 짧고도 길었던 다섯 달 간 다뤘던 작물들에 대해 주절거려보려 한다 우선, 가장 많은 시간을 일한 '바질’ 예전에는 하루 종일 바질 밭에 가서 바질 픽킹하는 일만 했는데, 지금은 시즌이 끝나서 일주일에 1~2일, 1~2시간 정도씩 밖에 안 한다 이전엔 몰랐는데…. 그게 말이지… 바질이 …. 가장 쉬웠다 정말 몰랐다 바질 따는게 그리울 줄이야.. 최근에 시즌이 끝난 ‘망고’ 장보러 콜스를 가면, 망고 코너를 지날 때 마다.. 망고 향에 깜짝깜짝 놀라곤 한..
AUSTRALIA STORY/WORKING HOLIDAY
2019. 2. 24.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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