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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번 카페 (2)
[멜버른 근교 여행] Olinda Cafe & Pie in the Sky

[ Olinda Cafe & Pie in the Sky]보타닉 가든을 가기 위해 단데농 산길을 올라가다가 만난 Olinda Cafe! 좁은 산길을 달리다가 만나니, 더욱 반가웠다 우리가 갔을때는 평일 브런치 타임이어서 그런지 카페가 한산한 편이었다. 산속에 있지만 관광객을 대비한 곳인지, 자리도 많고 넓은 편이었다. 뒷문을 통하면 야외 테라스도 준비되어 있다.작은 폭포 분수도 있고 온실 같은 곳도 있었다. 산속이어서 그런지 찬기운이 느껴졌는데, 카페 안에는 작은 난로가 있었고, 직원들은 정기적으로 난로에 장작을 넣어서 카페의 실내 온도를 높여주고 있었다. 따뜻함은 물론 분위기까지 굳 ㅎㅎ​우리가 주문한 음식은 Olinda’s Big breakfast, Smoked salmon Open Sandwichsc..

AUSTRALIA STORY/AUSTRALIA LIFE 2019. 12. 9. 13:51
[멜버른 맛집] Brunetti 카페 & 베이커리

멜버른 시티에 위치한 Brunetti(부르네티) Pastry & Cafe 이 카페는 작년에 멜버른에 놀러 왔을때 멜번 맛집을 검색하다가 찾은 곳인데, 그때 치즈케이크에 반해서 다시 한번 찾게 되었다. 유럽스타일의 디저트로 굉장히 유명한 곳이다. 멜버른의 커피는 전세계적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시티는 물론이고 외곽에서도 유명한 카페들이 많이있고 항상 많은 손님들로 붐빈다.멜버른이 커피 원두의 원산지도 아니고, 과연 무엇 때문에 유명한 곳이 되었을까..? 멜버른으로만 좋은 원두가 들어오나..?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소모가 많아서 상업적으로 큰 발전을 이룬건가..? 멜버른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들은 커피에 대한 자부심도 굉장한 편이다. 만나본 몇몇의 호주인들은 멜버른의 커피가 세계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AUSTRALIA STORY/AUSTRALIA LIFE 2019. 3. 6.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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